쥬니어 강호순 "최원의(최우석-개명후의 이름으로 추정됨)" 사건


 

최원의(최우석) 사건

 

2005년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이던 홍성인 군는 토요일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책이 최원의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는 홍성인 군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한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홍성인 군을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한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피해자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했다.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 후 사망.

 

가해자 최원의는 당시 중학교 2학년으로 말그대로 '인간 쓰레기'였다.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니면 말도 걸지 못할 지경이었으며 심지어 시험기간에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가게 하였다.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정신나간 범죄행위에도 가해자는 모든 인맥과 재력을 동원하며 사건을 은폐시켰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벌이며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작당을 하여 사건을 보기 좋게 은폐한 것이다.

개성중학교의 박수태 교장은 경찰측에서 조사를 하기전까지 가해자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다.
심지어 피해자의 부모에게 비난을 하면서 학교명예도 있으니 조용히 해결해달라고 큰소리를 쳤다고 한다.


이렇게 사건을 은폐하고도 모자라, 가해자 최원의는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라는 메신져의 닉네임이나 "개만도 못한 것들이 아직도 짖어대?"라는 망언을 지껄여 네티즌 들의 많은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미 고인이 된 피해 학생에게 쓴 편지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말 너한테 한거 미안하다. 정말 두 손 모아 사죄한다. 너는 아마 좋은 데 갔을 거다. 이 뭐 같은 세상 살 바엔 그냥 죽는 게 안 낫나?"라는 편지는 네티즌들로 하여금 사죄가 아닌 또 다른 폭력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렸다지만 이 편지(분명 어른들의 강요로 못내 썼을 것이다)와 적반하장식의 홈피 글들은 강호순이나 유영철 같은 살인마에 비해 결코 제정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가해자이자 살인자인 최원의에 대한 프로필입니다


*나이 :15세

*신장 : 178 cm

*몸무게 : 70 kg

*사건이 일어난후 최원의가 남긴말 : 친구들 내 걱정안해도된다, 이까이거 뭐, 잘 살다 올테니 잊지나 마라

최원의는 부산 5개 중학교 일진회중 짱으로 불리며 동급생과 하급생사이에선 눈도 마주치기 어려운 무서운 존재로 통하고 있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임선생은 1년이 다되가도록 최원의를 좋은 학생, 착한 학생, 공부열심인 학생으로 알고 있었으며, 사고당일 교장선생이라는 작자는 故성인군이 이송된 병원에 찾아온 친구들의 입단속을 했으며, 최원의의 학부모는 부산개성중학교 대표간부라 합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 검색어 '최원의'라고 검색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지난해 10월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부산 모 중학교 동급생 구타 사망 사건의 가해 학생에게 다시금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관련 기사 보기 - 중학생 구타 사망사건, 또 다른 마녀사냥 시작?>
<관련 기사 보기 - 중학생 사망, 가해자보다 더 욕 먹는 포털>
<관련 기사 보기 - 네티즌의 힘으로 홍군 추모집회 열린다>

지난해 10월 1일, 부산의 모 중학교에서 일어난 동급생 구타 사망 사건은 한동안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었다. 네티즌 사이에서 가해 학생의 신상 정보가 떠돌면서 사이버 공격이 이뤄져고, 이런 공격은 포털 사이트 측의 은폐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한동안 인터넷을 달궜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 당시 가해 학생으로 지목돼 네티즌들의 사이버 공격을 받았던 한 네티즌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날에 대한 반성 대신 다수의 네티즌들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홈피에 계속해서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한동안 잠잠했던 가해 학생에 대한 네티즌들의 공격 역시 다시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에는 문제의 학생이 자신의 홈피에 올린 글들이 캡쳐돼 떠돌고 있다.
 


 


  

"살인도 좋은 경험. 덕분에 인간은 다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어차피 난 법적으론 살인이 아니니"라는 메신져의 닉네임이나

 

"개만도 못한 것들이 아직도 짖어대?"라는 네티즌들에 대한 비난은 더욱 많은 네티즌의 분노를 사고 있다.



 


 

 

많은 네티즌이 내 일처럼 가슴 아파했던 홍군의 사망과 가해 학생에 대한 비난이 단순한 '냄비 근성'으로 비난 받고 있는 것에 대한 방증으로 이들은 다시 가해 학생에게 공격을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아직 잊지 않았다", "반성 할 때까지 네티즌들의 응징은 계속될 것이다"는 등의 글을 남기고도 있다.

사건 후 1년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 시점, 가해 학생과 네티즌들의 싸움은 오래도록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윤미 naki@dcinside.com

출처]악숭



그 후....

최근사진

중죄인 살인죄인데 2년 6개월 형만 받았고;

또 소년원 또한 가지 않은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저는 역홉진


  
 

리얼 인간 말종
 

부모님 등에 업고 친구들 괴롭히고, 거기에 폭행살인이라는 무시무시한 짓을 해놓고도
 

반성의 기미는 커녕 대한민국을 욕하고, 오히려 잘됫다고 경험이라고 말하는 저 쓰레기가 우리와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다네요. 


 그것도 편안하게. 


 

진짜 뻔뻔한게 자신은 피해자의 인권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으면서,
 

네티즌에게 마땅히 받아야할 비난을 듣고 '저도 사람답게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 
 

도대체 이 인간은, 개념을 어떻게 탑재했길래 이따위 인지...


 

 
 

사건이 일어난 지는 좀 된 듯 싶습니다.
 

그러나, 가해자 '최원의' 는 아직도 사지멀쩡하게 지구 어딘가 돌아다니고 있겠죠.
 

합당한 대가를 치뤄야합니다. 아무곳이나 퍼트려주세요.


  

홍성인군의 명복을 빕니다.


 

 


 

최원의(가해자)의 싸이에 가보시고 싶은분은
 

스토리룸의 메모장을 클릭해주세요.

 

링크걸려있습니다.
 

┌ 여깁니다


 

www.cyworld.com/93374599 

 


 

자칭 품절남이라고 써놨네요.
 

정말 개념품절남입니다.
 

메인사진 정말 실실 웃고 있습니다..
 

웃음이나올까요..

 

 


 

3년된 얘기 왜 이제와서 들추냐구요?
 

저도 몰랐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몰랐습니다.
 

예. 집안의 빽과 돈으로 모든 매스컴을 입막음 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3년이란 시간동안
 

반성은 커녕, 너무너무 당당하게 떳떳하게
 

잘 살고있습니다. 
 

나불나불 주댕이를 까면서 말이죠..
 

"대한민국의 냄비근성 개티즌들.." 이라면서요..

 

아니면 반성의 기미로

 

이제는 딱 죽지않을만큼만 때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법적으로 무죄라고 씨부리며
 

 좋아하던 이 아이,


 

잊지마세요..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15년 이라는거..

 

이제고작 3년지났습니다..

 

 

 

아고라 청원 게시판 서명운동중입니다.

저 역시 가해자나 피해자와 아무런 관련도없는 사람입니다만

이런일에 너무 화가납니다.

저 혼자 지쳐버리지 않도록,

그저 대한민국 냄비근성의 개티즌으로 남지 않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2769


 

추가로올라온 사진입니다 정말열받는군요




서울시내에 니 얼굴 뿌린다
발 붙일 생각마라


서명운동에 모두들 참여하여, 이 사건이 속히 미디어를 타서 위의 가해자 씨발라마는 정당한 댓가를 치루게 되도록 진행되길 빕니다
이 글을 복사하여 마구마구 퍼뜨립시다
이 나라는 법위에 돈과 권력인지라 이런일이 앞으로는 없으리란 보장이 없으니 국민개개인의 힘을모아 정의를 구현하도록 해야겠죠
이 씨발라마가 이번에 연대 의대를 간다는 말이 떠돌던데 단순한 루머가 아니라면 앞으로 희대에도 없던 연쇄살인마 탄생의 예고편쯤 되겠군요- 정말 무섭습니다 그려...



by gawell | 2009/09/28 21:30 | etc | 트랙백 | 덧글(32)

노잉 Knowing


2009 / 미국

SF

니콜라스 케이지/로즈번


1959년 매사추세츠의 윌리엄 도스라는 초등학교에서 개교기념일 행사의 일환으로 한 학생이 제안한 50년 후에 꺼내어볼 타임캡슐을 묻게된다. 루신다 앰브리라는 여학생의 알수 없는 숫자들로 가득채운 종이도 함께.
50년 후, 윌리엄 도스 초등학교는 타임캡슐을 개봉하여 각 봉투들을 전교생들에게 나눠주고 MIT 천문학 교수인 캐슬러의 아들 캘럽은 루신다의 봉투를 받게된다
그날 저녁 여느때처럼 캐슬러는 소파에 앉아 디스커버리채널을 안주삼아 술을 한잔 들이키고 우연히 탁상에 놓여진 루신다의 종이를 보게된다. 그것은 알수없는 숫자로 빼곡한 종이다.


"The Day After Tomorrow"와 "불편한 진실"에 이은 종말시리즈의 완결판.
앞의 두 영화들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열하며 경고를 하고자 했다면, 이 영화는 이미 종말은 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종말 후의 재생에 대한 간절한 희망을 기원하는 듯하다
캘럽:  "그럼 생명이 있을 만한 별들은 얼마나 될까?"
캐슬러:  "글쎄, 이 은하계에 있는 태양과 같은 별들의 숫자를 세어본 후 그 별을 공전하는 지구 같은 별들을 생각해 보면 천만개의 별들이 가능성이 있으며 그 중 4백만 개의 별에서 생명체가 진화 할 수 있다"

위의 캐슬러 부자간의 대화에서도 번복되듯이 이미 외계인의 존재여부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knowing은 일단 이 부분을 자연스럽고도 당연하게 인정한 시점에서 출발하며 그들이 지구인 재생의 최후의 희망으로 그려진다
인간이란 대체로 절망이나 고독에 깊이 빠지게 되더라도 결국은 스스로의 힘으로 제자리를 찾게지만 그 와중에는 외부로부터의 도움을 바래보기도 한다
그것이 이 영화에서는 불가항력에 대항하기 위해 그 존재 여부조차 미지수인 또다른 불가항력의 도움으로 구제를 바라는것으로 마무리된다
여러모로 세계의 중심에 있는 거대선진국가인 미국과 유럽연합 그리고 중국, 인도등은 그간의 발전을 위해 그에따라 빚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선 오랜동안 고개를 돌리고 침묵해왔다
그리고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등으로 일반인조차 그 심각성을 느끼게 될 지경에 이르자 십여년 사이에 재난영화를 만들어내며 '지구가 아파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조심하면 조금은 더 오래 버틸수 있을겁니다' 라고 경고아닌 경고를 한다
그리고 어쩌면 우리는 알지 못할정도로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는지 체념한채 외계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
뭐 이대로 딱 우리 세대까지만 살아남자는 거?
그래도 영화는 간만에 소름돋고 마음을 심란하게 했다
그러니....

★★★★★☆


by gawell | 2009/07/14 23:58 | film 영화 | 트랙백 | 덧글(0)

LE DÉSESPOIR EST ASSIS SUR UN BANC

LE DÉSESPOIR EST ASSIS SUR UN BANC  

                        Jaques Prévert (1900-1977)

 


Dans un square sur un banc

Il y a un homme qui vous appelle quand on passe

Il a des binocles un vieux costume gris

Il fume un petit ninas il est assis

Et il vous appelle quand on passe

Ou simplement il vous fait signe

Il ne faut pas le regarder

Il ne faut pas l'écouter

Il faut passer

Faire comme si on ne le voyait pas

Comme si on ne l'entendait pas

Il faut passer et presser le pas

Si vous le regardez

Si vous l'écoutez

Il vous fait signe et rien personne

Ne peut vous empêcher d'aller vous asseoir près de lui

Alors il vous regarde et sourit

Et vous souffrez attrocement

Et l'homme continue de sourire

Et vous souriez du même sourire

Exactement

Plus vous souriez plus vous souffrez

Atrocement

Plus vous souffrez plus vous souriez

Irrémédiablement

Et vous restez là

Assis figé

Souriant sur le banc

Des enfants jouent tout près de vous

Des passants passent

Tranquillement

Des oiseaux s'envolent

Quittant un arbre

Pour un autre

Et vous restez là

Sur le banc

Et vous savez vous savez

Que jamais plus vous ne jouerez

Comme ces enfants

Vous savez que jamais plus vous ne passerez

Tranquillement

Comme ces passants

Que jamais plus vous ne vous envolerez

Quittant un arbre pour un autre

Comme ces oiseaux




 

절망은 벤치 위에 앉아있다

 

 

광장의 벤치위에

한사람이 앉아

사람들이 지나가면 부른다

그는 코안경에 낡은 회색옷을 걸치고

짧은 여송연을 피우며 앉아

사람들이 지나가면 부른다

더러 손짓을 하기도 한다

그를 보면 안된다

그의 말을 들어서도 안된다

그냥 지나쳐야 한다

그가 보이지 않는 양

그의 말이 들리지 않는양

발길을 재촉해 지나쳐야 한다

그를 보든가

그의 말을 들으면

그는 당신에게 손짓할 것이고

당신은 그의 곁에 가 앉을 수밖에 없다

그러면 그는 당신을 보고 웃음을 지을거고

당신은 참혹한 고통을 받는다

그 사람은 계속 웃기만 하고

당신도 그처럼 웃게 되고

어김없이 웃을수록 당신은 더욱 고통스럽고

지독히도

고통스러울수록 당신은 더욱 웃는다

어쩔수 없이

당신은 거기 벤치위에

꼼짝없이 앉아

웃고 있다

아이들은 옆에서 뛰놀고

조용히

행인들은 지나가고

새들은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날아가고

당신은 거기

벤치위에

가만히 앉아 있다

당신은 안다 당신은 안다

이제 다시는 이 아이들처럼

뛰어놀수 없다는 걸

이제 다시는 이 행인들처럼

조용히 지나갈 수 없다는 걸

당신은 안다

이 새들처럼

이 나무에서 저 나무로

날아갈 수 없다는 걸


 

by gawell | 2009/05/31 03:40 | france 프랑스 | 트랙백 | 덧글(0)

노무현님


타임머신을 타고 2009년 5월 22일로 시간을 돌려 그 누가 간다해도 노무현님의 자결을 막을 순 없었을거라 생각된다
이것은 분명한 현정부에 의한 '간접적인 타살형태'(이제 누구도 '자살형태를 띤'이라고 하지 않을것이다, 그렇게 무지한 소리를 지껄이기엔 많은 자료.정보들이 교환되는 시대이므로)를 띤 정치적 보복살인 이기 때문이다
mb는 노무현이 완전 무너져 내려 그의 지지세력조차 단 1%도 남지 않을때까지는  멈추지 않았을테고, mb의 더러운 수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사람으로서, 떡검의 끊임없는 주변인들잡기에 환멸과 절망을 느낀 노무현은 자결을 택할 수 밖에 없도록 시나리오는 짜여 있었다
어차피 그가 죽어야 끝날일이었다- mb와 노무현사이에 무언의 거래가 오고가는게 눈에 선하다

-'내가 죽을테니 이제 그만둬라'
-'아니 뭐 꼭 죽을필요까진 없는데(속으론 '이 눈치없고 뻣뻣한 양반아- 진작에 그렇게 나오지'라며 이죽거리는 mb)' 
-'대신 니 입으로 말할필요는 없으나 적어도 돈문제에 관한 진실을 모두가 뒤늦게라도 알고 내 주변인들을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도록 돈문제가 거론된 내 유서를 공개해달라, 이것으로 나도 조금은 마음편히 떠날수 있을것이다'
(유서의 내용이 너무 담백한것도 그렇고 발표시기또한 부자연스러움의 극치로 유서는 분명 어떤 목적을 띠고 있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유서에 돈문제는 깨끗했다고 나온다, 이건 이미 근거자료들의 전파로 사실화 된것이니 더 할 말도 없지만
바로 몇 일전까지만해도 떡검들의 수사를 반복보도해대는 언론플레이에 좌우되어 '저놈이라고 별 수 있냐' 했던 인간들이 대다수인 이 민심에 무슨 기대를 걸고 자결을 하셨느냐는 말이다
확 끓어오를 냄비근성에 기대를 걸었던 걸까- 혹시라도 제대로 분노한 1인이 분신 혹은 투신 혹은 저격이라도 해서 제2의 노무현이 나올것을 막아주길 기대한건가
하지만 모든 구멍을 장악하고 있는 mb를 뚫고 이 모든 일련의 사건들을 재수사.조명 할 수 있는 힘과 배짱을 가진이가 있단말인가
갈대같은 사법기관은 이미 넘어간지 오래고- 대체 어디에 기대를 할 수 있을까

고작 mb의 탄핵이 목표라니 이 나라 사람들은 성인군자네
절차상 탄핵이 될 가능성도 전혀 없지만, 만에하나 된다해도 쉽게 무너지기에는 mb는 쌓아온 탑이 너무 높다
어떤식으로든 재기를 하거나 도망하겠지
그렇게 이 이야기를 끝내기에는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백원우의원의 울분에 찬 고함소리마저 다음선거를 위한 액션으로 보여지는것은, 이 나라 돌아가는 꼴을 바라보는 내 시선도 꽤나 뒤틀렸기 때문이겠지

강한신념을 가지고 한결같이 그것을 고수해온 사람이란것 만으로도 노무현이란 사람을 알 수 있는것을... 이 뚜렷한 개성의 사람을 파악할수 있는것을...
어째 그리들 사람보는 눈이 없고 생각이 짧은지...
정말 미안하면 좀 움직이세요들

백원우란 사람이 한 행동에 대해 경솔했다느니 지껄이는 생각없는것들은 어디 드라마보고 대사 따라하는 짓거리좀 고만하고 책좀 읽으며 자신만의 생각도 좀 기르고 개념좀 쌓길 권장한다
폭력=개혁없이는 역사도 없고 없었다
더군다나 냄비투성이인 이 나라에 위같이 돌발행동이든 뭐든 하는 사람마저 없다면 이 얘기가 과연 얼마나 가겠냐는 말이다
영결식에서 그런 행동을 하는것은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뭐니 지껄이지 말고, 진정 예의가 뭔지 알고 고인의 뜻이 뭔지를 파악했다면 그 시점에서 행동했어야 했다
백씨가 기껏 마련한 기회였는데, 아마 이게 마지막 기회였겠지
자, 몇일이면 잠잠해질지-
카운트다운시작!



by gawell | 2009/05/29 22:12 | etc | 트랙백 | 덧글(0)

노무현 유서 전문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이게 진짜 유서내용이랍니다.
http://news.cyworld.com/view/20090523n05672
언론은 하나같이 돈문제에 관해서는 빼고 말하고 있다





아래는 네티즌분들의 답글 몇 발췌.

"님 혹시 그거아세요? 대통령에 당선이 되면 대통령의 권한 하에 이유나 책임을 묻지않고 쓸수 있는 운영자금이 1조원이 나옵니다. 그것을 사회에 환원한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이 사람이 왜 몇십억에 움직일까요? 전 님의 의견에 반박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정도로 돈에 집착하지 않고 정치를 하고 개혁을 단행했던 사람이 왜 그깟 몇십억에 움직였는지 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죄가 있다면 달게 받아야겠지만 이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의 비리를 밝히고자 검찰 대 개각을 단행하였고 정치계 주요 부패인사를 척결하면서 많은 적을 검찰로 부터 만들었고 언론개혁에도 조중동에 대한 규제를 하면서 또한 적을 만들었습니다. 탄핵까지 당하면서도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강남의 땅값을 움직이려고 노력하면서 있는자들에게는 미움을 샀습니다. 그 댓가를 지금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이분의 과거를 보시면 알겠지만 검판사 시절부터 어려운 사람을 돕기위해 무료로 변호를 자처하시던 분이십니다. 왜 이런 분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는 이분은 정말이지 그깟 몇십억에 움직일 분이 아니라는 것은 확신합니다. 1조가 넘는 돈을 자신이 개인용도로 써도 아무 책임이 없는데 사회에 전액을 환원하신 분인데 단지 예전에 본인이 하셨던 일들에 대한 보복을 당한다고 해야할까요.... 개혁하고자 하는 마음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드신 것이 죄라면 죄지요...
전 이분이 집권할때부터 .... 아 이사람 임기 끝나면 보복이 시작되겠구나라는 시나리오를 생각했는데 예상되로 되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이번정부는 아예 나라를 10년전으로 돌리려고 애쓰는구나..통신법 계정으로 휴대전화 도청가능하게 하려고 하고 미디어법 개정으로 정부 비판하는 인터넷 여론 관리 하려고 하고 극우 언론들인 조중동을 위해서 방송국을 주려고 하지 않나,공공장소의 모든 집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고 하지 않나..정부에 우호적이지 않던 단체들까지 싸그리 불법폭력 시위단체로 지정하지를 않나...5.18을 광주사태로 발언하며 인터넷 여론들을 갑자기 5.18을 폭동으로 몰아가려고 하고...유난히 이번정부 들어서 유독 심한 색깔대립과 빨갱이,노빠,좀비,좌빨 등의 단어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지를 않나...정말 박정희나 전두환 때 처럼 헌법 개정해서 대통령 임기도 늘리려고 하는건 아닐지 참 걱정된다..지금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ㅉㅉ도대체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좋아진게 뭐가 있지??"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어떤분의 죽음보다.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이 밀려온다. 한번 가슴에 손을 가슴에 놓고 이야기봐라.
누가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손가락질 할수있는가. 친북? 뇌물? 웃기지 말아라.
검찰의 표적수사에서 사실이 아닌것을 기초로 증명해야 하는 억울함이 심장을 조였겠지.
좌파고 우파고 전부 다 미쳐 돌아가는 것 같다.
사실 좌차니 우파니 그런 이분법 잘 몰랐고..상관도 않았다."

by gawell | 2009/05/23 15:13 | etc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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